『한국의 보물선 타임캡슐을 열다』는 한국 수중고고학의 매력을 총망라한 책이다.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해양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유일한 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연구원들이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썼다. 신안선 보존처리만 19년, 복원 11년이 걸린 수중고고학의 지난 노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동시에 출간한 한글판『한국 보물선 타임캡슐을 열다』의 영문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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